홈 연예가화제 방탄소년단 RM, 월드컵 개막식 공연 막내 정국이 멋져...K-POP 가수 최초 입력 2022.11.21 05:00 수정 2022.11.21 05:00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21일 RM은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사진 속 RM은 정국이 개막식에서 월드컵 사운드트랙 '드리머스' 공연을 TV로 중계를 지켜보고 있다.한편 정국은 월드컵 개막식에 한국가수 최초로 무대에 올랐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종합]유재석, 김종민에 고가의 결혼 선물…"20년 인연인데"('틈만나면') 유재석, '예비 신랑' 김종민 결혼 축하…"의외로 섭외 어려워"('틈만나면') [종합] '♥문경찬' 박소영, 자기 결혼식에 지각했다…"1시간 전 도착하면 되는 줄" ('동상이몽') 조혜련X김효진 "서경석 짝사랑했다…'알몸' 보고 서먹해져"('돌싱포맨') '사랑이 아빠' 추성훈, 이찬원 제자 된다…트로트계 입문('잘생긴 트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