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들의 뮤즈' 임영웅이 전속 모델을 맡고 있는 세라핀 TV CF가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7월 20일 덴티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세라핀X임영웅 2022 바이럴 영상광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으며 해당 영상은 17일 700만 뷰 를 돌파했다.
광고 천재 임영웅이 전속 모델을 맡고 있는 세라핀의 TV CF 영상은 30초 분량으로 임영웅은 "늦은 게 아니라 기다리신 겁니다. 시선 부담이 적은 투명 교정장치 세라핀이 나올 때까지"라며 잘생긴 건치를 보여주며 백만 불짜리 환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임영웅은 청량감이 감도는 심플한 하늘색 셔츠에 화이트칼라의 슬랙스로 생동감 넘치는 우아함으로 보는 이를 매료시켰으며 캐주얼한 의상에 맞는 청량한 소년미 넘치는 얼굴에는 아름다움이 담겨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부드러운 음성의 멘트는 대세 CF 모델 다운 임영웅의 매력을 말해주듯 빛나는 외모와 목소리는 신뢰를 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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