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즈원 출신의 권은비가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에서 운영 중인 올리바인에 방문해 프리미엄 스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라바인은 프리미엄 산모 스파로 유명세를 얻기 시작한 후 체형 관리에 민감한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일반인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면서 권은비가 직접 올리바인 스파에 방문해 프로그램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올리바인 스파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웰니스 관광지로 이번 영상에서는 올리바인의 럭셔리한 시설과 산모들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들이 자세히 소개되었다. 산모 마사지를 담당하는 올리바인 스파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 고객만을 위한 1:1 맞춤 케어를 운영하고 있다. 또 락테이션 센터(프리미엄 모유수유 센터)와 함께 산모의 울혈 및 유선염 예방과 가슴라인 회복에 효과적인 가슴마사지 서비스들을 수시로 제공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프라이빗한 개별 룸에서 진행되며 산모는 산후 회복과 심신 안정을 함께 누릴 수 있다. 특히 경력 10년 이상의 팀장급 전문 테라피스트가 산모의 바디 컨디션에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해 산전 관리와 산후 회복에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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