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이 아들 육아를 위해 모닝 보약 시간을 가졌다.
11일 오후에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제이쓴이 육아를 위해 아침부터 보약을 들이키는 모습을 보였다.
제이쓴은 "관절이 시큰시큰하다"라며 "저도 노는 사람이 아니고 일을 하는 사람이다보니 체력이 너무 안 좋다. 산모한테 좋은 한의원이라고 소개받았는데 제가 열심히 챙겨 먹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제이쓴은 한껏 업그레이된 육아 실력을 밝히며 "사람들은 기저귀 못 간다고 하는데 아빠는 엄청 잘 한다"라고 육아자신감을 보였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11일 오후에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제이쓴이 육아를 위해 아침부터 보약을 들이키는 모습을 보였다.
제이쓴은 "관절이 시큰시큰하다"라며 "저도 노는 사람이 아니고 일을 하는 사람이다보니 체력이 너무 안 좋다. 산모한테 좋은 한의원이라고 소개받았는데 제가 열심히 챙겨 먹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제이쓴은 한껏 업그레이된 육아 실력을 밝히며 "사람들은 기저귀 못 간다고 하는데 아빠는 엄청 잘 한다"라고 육아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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