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가 근황을 전했다.

지수는 7일 “우리 휴스턴 블링크들을 봐서 너무 행복했어! 너무 오랜만이야! 저희와 함께 공연을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을 곧 뵙기를 바랍니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대기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지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핑크’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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