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 아내 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민혜연은 7일 "쌀쌀하지만 마음은 포근한 한주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민혜연은 분홍빛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민혜연은 풀 메이크업한 상태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이와 함께 월요일 인사를 건네기도.
민혜연은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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