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미선이 점 하나 찍고 변신에 나섰다.
박미선은 4일 " 하나 찍었을 뿐인데 뭔가 기분전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미선의 모습이 담겼다. 박미선은 왼쪽 눈 밑에 점을 찍고 색다른 모습으로 변신해 시선을 끈다.
박미선은 1993년 개그맨 이봉원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MBN '고딩엄빠2'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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