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배우 배누리가 싱크 100% 캐릭터 비결이 포착됐다. 배누리가 KBS 1TV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에서 이영이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스틸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배누리는 하나로 질끈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과 하얀 티셔츠 위에 체크 남방을 입고 이영이 역에 완벽히 동화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캐릭터가 느끼는 감정에 온전히 이입된 모습뿐만 아니라 해맑은 미소를 잃지 않고 긍정 에너지를 전하는 배우 본캐의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
또 배누리는 촬영 세팅을 바꾸는 찰나의 순간에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연기 열정을 보여주고 있어, 그녀의 숨은 노력과 책임감을 느끼게 한다.
한편 ‘내 눈에 콩깍지’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사진 속 배누리는 하나로 질끈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과 하얀 티셔츠 위에 체크 남방을 입고 이영이 역에 완벽히 동화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캐릭터가 느끼는 감정에 온전히 이입된 모습뿐만 아니라 해맑은 미소를 잃지 않고 긍정 에너지를 전하는 배우 본캐의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
또 배누리는 촬영 세팅을 바꾸는 찰나의 순간에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연기 열정을 보여주고 있어, 그녀의 숨은 노력과 책임감을 느끼게 한다.
한편 ‘내 눈에 콩깍지’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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