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태우가 후배들과 골프를 즐겼다.
정태우는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굿샷의 연발 ㅋㅋ 동생들이랑 라운딩 나오니.. 좋은 사진이 많이 건져지네 📸"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정태우는 정진운과 함께 골프장을 걷는 모습.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과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이지훈은 "형이랑나가도 굿샷나오는거?🙌"라고 댓글을 달기도.
한편 정태우는 승무원 장인희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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