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4대 천왕 출신 스타 곽부성이 행복한 순간을 전했다.
곽부성은 26일 57번째 생일을 맞아 "여보 고맙고, 축하해 주신 분들, 건강을 빌어주시고 만사 형통하라고 기도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커다란 케이크 세 개를 앞에 두고 손을 모은 곽부성은 진지하게 생일 맞이 소원을 빌었다.
한편 곽부성은 22살 연하의 아내 팡위안과도 다정한 인증샷을 남겼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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