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호연이 일상을 공유한 가운데, 혜리가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호연은 23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호연은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의류 브랜드 C사의 후드 티셔츠를 입고 내추럴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정호연은 명품 L사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L사의 가방을 매치해 시선을 끈다. 모델 출신답게 자기만의 아우라를 자랑했다.


정호연은 흰 패딩을 입고 파묻힌 듯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에 혜리는 "귀엽ㅋㅋㅋ"이라고 반응하기도.



정호연은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연출하는 애플 TV+ 드라마 '디스클레이머'와 조 탈보트 감독의 영화 '더 가버니스'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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