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뉴욕 여행 중 근황을 알렸다.
정려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뉴욕에서 여러 장소를 다니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정려원은 지난 12일 절친 공효진의 결혼식 참석 겸 개인 일정 차 미국에 방문했다.
한편, 정려원은 디즈니+ 드라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서 노착희 역으로 출연 중이다.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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