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민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지민이 콘서트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지민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콘서트에서 찍은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지민은 작은 얼굴과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뽐내며 다양한 컨셉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보라색 후드집업을 입은 지민은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남다른 동안 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5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비티에스 '옛 투 컴'인 부산(BTS 'Yet To Come' in BUSAN)'을 개최했다.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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