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화려한 미모를 선보였다.
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대해주셔서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서울패션위크빅팍쇼에 방문한 모습. 남다른 아우라와 매끈한 바디라인이 시선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남편 병원에 대해 “우리가 지금 22억을 빚졌다. 집을 담보로 대출 받아 개원했다. 병원이 망하면 집이 넘어간다. 1년 됐는데도 천 원도 못 갚았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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