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브이넥 니트에 카디건을 걸친 효민은 긴 머리를 늘어 트린 채 윙크를 하며 귀여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니트로 드러난 효민의 글래머 몸매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티아라의 신곡 '티키타카'로 활동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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