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요조, 전진경, 유연석, 한보름, 임순례가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제5회 서울동물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0월 27일 개막하는 서울동물영화제는 전세계의 동물권 이슈에 집중하는 다양한 영화를 국내에 알린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10월 27일 개막하는 서울동물영화제는 전세계의 동물권 이슈에 집중하는 다양한 영화를 국내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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