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과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웃음을 안겼다.
야노 시호는 1일 인스타그램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와 추사랑은 똑같은 가운을 입고 침대에 편안하게 누워있는 모습. 특히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는 추사랑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당시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로 인기를 얻었던 과거와 달리 '까불이' 같은 모습이 더 큰 웃음을 준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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