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한소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등장한 한소희는 마스크로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정면을 바라봤다.

한편 한소희는 내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새 시리즈 '경성크리처'로 전 세계 시청자를 만난다.

사진=한소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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