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의 법칙2' 김병만이 잉어 잡기로 대활약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공생의 법칙2'에서는 ESG 특공대(김병만, 배정남, 박군)가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생태계 교란종 침입성 잉어 잡이 축제에 참여했다.
이날 ESG 특공대는 거북선 콘셉트로 장식했고 장군과 수군, 포졸로 변장한 배정남, 박군, 김병만은 한 눈에 시선을 끌었다.
경기가 시작되자 팔딱거은 리는 잉어들을 잡기 위해 세 사람은 고군분투했다. 특히 김병만은 잉어를 낚다 자꾸 뜰채가 부러지자 전략을 바꾸기로 했다.
김병만이 잉어를 낚으면 배정남과 박군에게 넘겨주는 방식으로 분업을 한 세 사람은 빠른 호흡을 자랑하며 척척 잉어를 낚아 올렸다. 최종 결과 ESG 특공대는 117마리 낚시에 성공하며 4위에 올랐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공생의 법칙2'에서는 ESG 특공대(김병만, 배정남, 박군)가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생태계 교란종 침입성 잉어 잡이 축제에 참여했다.
이날 ESG 특공대는 거북선 콘셉트로 장식했고 장군과 수군, 포졸로 변장한 배정남, 박군, 김병만은 한 눈에 시선을 끌었다.
경기가 시작되자 팔딱거은 리는 잉어들을 잡기 위해 세 사람은 고군분투했다. 특히 김병만은 잉어를 낚다 자꾸 뜰채가 부러지자 전략을 바꾸기로 했다.
김병만이 잉어를 낚으면 배정남과 박군에게 넘겨주는 방식으로 분업을 한 세 사람은 빠른 호흡을 자랑하며 척척 잉어를 낚아 올렸다. 최종 결과 ESG 특공대는 117마리 낚시에 성공하며 4위에 올랐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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