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이 오레오 튀김에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9월 29일 방송된 tvN 예능 '백패커'에서는 국군간호사생도 330인분 요리에 도전한 백종원, 오대환, 안보현, 딘딘, 허경환, 파브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디저트를 맡은 안보현은 오레오 튀김을 만들기로 했다. 팬케이크 가루에 달걀, 우유를 넣은 반죽에 오레오 과자를 입혀 튀긴 디저트로 여심저격에 안성맞춤이였다.
먼저 핫케이크 가루에 우유를 넣어 반죽을 물처럼 묽게 만든 안보현은 이후 핫케이크 가루를 더 투하했다. 반죽이 잘 섞이도록 먼저 반죽을 묽게 만드는 스킬을 선보였던 것.
이후 세상 진지한 표정으로 오레오를 투하해 튀기며 자신이 붙은 안보현은 "생도들이 이거 먹으면 디저트 카페 못 갈텐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9월 29일 방송된 tvN 예능 '백패커'에서는 국군간호사생도 330인분 요리에 도전한 백종원, 오대환, 안보현, 딘딘, 허경환, 파브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디저트를 맡은 안보현은 오레오 튀김을 만들기로 했다. 팬케이크 가루에 달걀, 우유를 넣은 반죽에 오레오 과자를 입혀 튀긴 디저트로 여심저격에 안성맞춤이였다.
먼저 핫케이크 가루에 우유를 넣어 반죽을 물처럼 묽게 만든 안보현은 이후 핫케이크 가루를 더 투하했다. 반죽이 잘 섞이도록 먼저 반죽을 묽게 만드는 스킬을 선보였던 것.
이후 세상 진지한 표정으로 오레오를 투하해 튀기며 자신이 붙은 안보현은 "생도들이 이거 먹으면 디저트 카페 못 갈텐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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