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
강민경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갈결(올해 가을 겨울) 부츠 정했다아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이 체크무늬 재킷에 청바지를 입고 롱부츠를 매치한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26일 밴드 잔나비의 최정훈과 디지털 싱글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를 발매했다.
사진=강민경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