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전다빈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전다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 추워지니 뽀글뽀글 펌하러 가고 싶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전다빈은 검정색 모노키니를 입고 있다. 글래머러스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몸에 30~40개 있다는 문신도 눈길을 끈다.
전다빈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한정민, 유현철에게 호감을 표했으나 커플로는 이뤄지지 못했다. 프리랜서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로, 딸을 키우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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