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산다라박이 일상을 공유했다.
산다라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젤 좋아하는 흰나시 4가지~!!! 올여름 진짜 많이 입었다. 구멍이 날 정도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중 내 최애는 투애니원 컬래버 제품! 레어템인데다가 핏도 예뻐. 집에서 이러고 놀아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방구석 패션쇼를 펼치고 있는 모습. 자신이 아끼는 옷을 착용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 중이다.
한편 산다라박은 현재 박소현과 함께 웹 예능 '밥 맛 없는 언니들'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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