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전혜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삭에 어딜 일케 돌아댕기는지. 일주일 남은시간. 태교 벼락치기로, 좋은거 예쁜거 사랑스러운거 많이 보고 많이 웃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교를 위해 외출에 나선 전혜빈이 강아지를 품에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전혜빈은 검은색 롱원피스에 민트색 가디건까지 완벽 소화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출산을 일주일 앞두고 있는 전혜빈은 만삭의 임산부라고는 믿을 수 없는 여리여리한 몸매을 뽐내고 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두 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또 출산을 일주일 앞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전혜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삭에 어딜 일케 돌아댕기는지. 일주일 남은시간. 태교 벼락치기로, 좋은거 예쁜거 사랑스러운거 많이 보고 많이 웃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교를 위해 외출에 나선 전혜빈이 강아지를 품에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전혜빈은 검은색 롱원피스에 민트색 가디건까지 완벽 소화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출산을 일주일 앞두고 있는 전혜빈은 만삭의 임산부라고는 믿을 수 없는 여리여리한 몸매을 뽐내고 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두 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또 출산을 일주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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