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수지가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이수지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이 왔다. 주황색 선물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수지는 아들을 돌보다가 남편이 준 명품 선물에 놀란 모습.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남편을 바라보고 있다.

한편 이수지는 3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이수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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