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유이, 말라도 너무 말랐네…'극세사' 각선미 눈길[TEN★] 입력 2022.09.22 09:16 수정 2022.09.22 09:16 사진= 유이 인스타그램가수 겸 배우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유이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유이 인스타그램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재킷에 무릎 위로 올라오는 회색 하의를 입은 유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극세사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유이는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지상렬, 결혼 못 한 이유 있었네 "밥 먹고 여자 택시 태워 보내는 게 끝" ('살림남') 'MBC 퇴사' 김대호, KBS 출연 정지되더니…폭식·음주→요식업 준비? ('푹다행') 돈 많이 벌어서 한강뷰로 이사 가더니…가비, 공중파 고정 꿰찼다 "큰 도움 안 돼" ('신들린연애2') 채리나, '강남 칼부림 피해자' 남편과 13년 만에 결혼식…"떠올리기 싫은 기억" ('사랑꾼') · 토니안, 삐끼삐끼 송 원곡자였다…"떼돈 벌었겠네" 저작권 수입 얼마 ('미우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