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겸 MC 박명수가 근황을 전했다.

박명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아들~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명수, 조나단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박명수, 조나단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박명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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