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일상을 공유했다.
서효림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oto shoot"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인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살짝 젖은 머리와 함께 올 블랙으로 꾸민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돋보인다. 조이의 엄마가 아닌 배우 서효림의 프로페셔널한 자태가 시선을 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이자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