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파격적인 사진을 전했다.

제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디스 댓 핑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블랙핑크가 최근 발매한 신곡 ‘핑크 베놈’ 관련 콘텐츠를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새 앨범 ‘BORN PINK’를 발매했다.

사진=블랙핑크 제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