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신혼 생활 중인 손연재가 한라산을 찾았다.

손연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와도 아름다운 한라산"이라는 글을 올렸다. 손연재는 최근 한라산에서 찍은 사진도 게재했다. 등산 중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행복해하는 모습. 겨울 산행 당시 찍은 사진도 올렸다. 하얀 눈을 뒤덮인 한라산의 절경이 감탄을 자아낸다.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글로벌 헤지펀드 한국법인 대표와 지난 8월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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