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유토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일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펜타곤 멤버 유토가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유토는 12일 오전 경미한 몸살 증상이 있어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진행한 자가 검사 키트에서 양성임을 확인했다. 이후 PCR 검사를 진행, 12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유토는 코로나19 백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일본 현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그 외 펜타곤 멤버들은 현재 특별한 이상 증상은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향후 예정된 스케줄은 유토를 제외하고 사전에 안내된 인원으로 변동 없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주최 측을 통해 별도 안내 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13일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펜타곤 멤버 유토가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유토는 12일 오전 경미한 몸살 증상이 있어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진행한 자가 검사 키트에서 양성임을 확인했다. 이후 PCR 검사를 진행, 12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유토는 코로나19 백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일본 현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그 외 펜타곤 멤버들은 현재 특별한 이상 증상은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향후 예정된 스케줄은 유토를 제외하고 사전에 안내된 인원으로 변동 없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주최 측을 통해 별도 안내 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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