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민경 SNS)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석 때 5.5끼 먹은 사람 저요.. 입 터진 연휴 잠재우며 움직이자 움직이자 몸을 움직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업 맨투맨 티셔츠에 반바지를 매치한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강민경은 자전거를 타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강민경은 "추석 때 5.5끼 먹었다"는 발언과 대비되는 극세사 각선미로 놀라움을 자아내다. 또 운동을 하기 위해 꾸안꾸 패션을 완성한 강민경은 변함 없는 인형 미모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5월 미니앨범 '시즌 노트'를 발매했다. 또 다비치 멤버 이해리는 지난 7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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