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마틴이 계획왕 루카스의 여행 스타일을 소개했다.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지구 정반대 편의 나라, 아르헨티나에서 온 마틴 친구인 미겔, 마누엘, 루카스가 한국 여행을 나선다.
이날 마틴은 자신의 친구 루카스에 대해 소개하며 "지역 핫플레이스를 소개하는 DJ로 활동하고 있다"라며 "미겔, 마누엘과 달리 엄청나게 계획적이다"라고 밝혔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루카스는 한국에서 가고 싶은 장소가 어디냐는 질문에 경복궁부터 탑골공원까지 줄줄 읊어 이현이도 놀라게 했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루카스는 가는 곳마다 장소에 대해 브리핑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마틴은 "PD역할을 할 것 같다. 뭐든지 다 계획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할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지구 정반대 편의 나라, 아르헨티나에서 온 마틴 친구인 미겔, 마누엘, 루카스가 한국 여행을 나선다.
이날 마틴은 자신의 친구 루카스에 대해 소개하며 "지역 핫플레이스를 소개하는 DJ로 활동하고 있다"라며 "미겔, 마누엘과 달리 엄청나게 계획적이다"라고 밝혔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루카스는 한국에서 가고 싶은 장소가 어디냐는 질문에 경복궁부터 탑골공원까지 줄줄 읊어 이현이도 놀라게 했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루카스는 가는 곳마다 장소에 대해 브리핑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마틴은 "PD역할을 할 것 같다. 뭐든지 다 계획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할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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