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이다해가 하와이에서 힐링을 즐겼다.

이다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가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올렸다. 이다해는 하와이에서 휴양 중인 모습. 언더붑 패션을 연상시키는 가슴 밑트임 모노키니를 입은 이다해는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 또한 스노쿨링을 즐기며 바다 안 풍경을 구경하고 있다. 환한 미소와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7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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