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겨운 아내 김우림이 남다부부 결혼식에 참석했다.
최근 김우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회 진짜로 최고체고,, 결혼식 다시하고 싶을 정도라구요. 세윤이형 치어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꼭! 행복하세요💗#남다리맥 #돌싱글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림은 이다은, 윤남기 부부의 결혼식에 참석해 와인을 마시는 모습. 남편의 절친인 유세윤과도 막역해 보인다.
한편 정겨운은 '돌싱글즈' MC를 맡고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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