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9아토엔터테인먼트)
‘굿잡’ 정일우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ENA 수목드라마 ‘굿잡’이 방송 4회만에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굿잡’은 초재벌 탐정과 초시력 능력자,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 남녀가 펼치는 히어로맨틱(Hero+Romantic) 수사극으로 정일우는 극 중 그룹회장과 탐정 사이에서 이중생활을 펼치는 은선우를 대체불가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소속사 나인아토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정일우는 이중생활을 하는 캐릭터의 매력을 재벌과 탐정은 물론, 갖가지 분장을 통해 완벽히 표현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 완벽한 수트 핏과 싱그러운 미소로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카메라를 바라보며 장난을 치는 등 귀여움이 돋보이는 모습까지 담겨있어 남성미와 소년미가 공존하는 반전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굿잡’은 매주 수, 목 오후 9시 ENA 채널에서 방송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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