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이 새로운 연기돌로 떠올랐다.
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을 위해 유재석, 장도연, 오은영, 이은지, 포레스텔라, DKZ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재찬은 대국민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연기돌(남)' 부문을 수상했다.
재찬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 연기돌이라는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다음엔 악역 한번 해보고 싶다. 오늘 유재석 선배님도 뵈었는데 '유퀴즈 온 더 블럭' 나가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재찬이 주연 추상우 역으로 출연했던 왓챠 ‘시맨틱 에러’는 8주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시에러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재찬은 앞서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인기스타상까지 받으며 ‘대세 연기돌’로 급부상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을 위해 유재석, 장도연, 오은영, 이은지, 포레스텔라, DKZ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재찬은 대국민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연기돌(남)' 부문을 수상했다.
재찬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 연기돌이라는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다음엔 악역 한번 해보고 싶다. 오늘 유재석 선배님도 뵈었는데 '유퀴즈 온 더 블럭' 나가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재찬이 주연 추상우 역으로 출연했던 왓챠 ‘시맨틱 에러’는 8주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시에러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재찬은 앞서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인기스타상까지 받으며 ‘대세 연기돌’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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