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성유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꽃다발 느낌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성유리는 명품 브랜드 C사의 티셔츠를 입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셀카를 찍었다.
성유리는 대파를 들고 있으나 안고 있는 건 꽃다발처럼 보여 시선을 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올해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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