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설현이 눈부신 일상을 전했다.
설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가는 줄 알았더니 다시 왔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소매 니트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한 설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최근 설현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사진=설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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