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제니는 30일 인스타그램에 많은 셀카를 게재하고 뉴욕에서 보낸 즐거운 시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제니는 행복한 모습.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화보 앞에서 인증샷을 찍기도 하고 엘리베이터와 호텔 안에서 많은 사진을 남겨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줬다.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미국 뉴저지주 푸르덴셜센터에서 진행된 '2022 MTV VMAs'에 참석했다. 인게임 콘서트 'The Virtual'로 베스트 메타버스 퍼포먼스(Best Metaverse Performance)' 상을 받았다.
멤버 리사는 2021년 9월 발표한 솔로 앨범 'LALISA'로 '베스트 케이팝'(Best K-POP SONG)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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