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늘이엔티)
배우 겸 아나운서 임민소가 늘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29일 늘이엔티 측은 "배우 임민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전폭적인 지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민소는 2019년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통해 얼굴을 시청자들에게 얼굴 도장을 찍었다. 이어 SBS '스위치', JTBC '18 어게인', KBS '연모' SBS '2020 불새' 채널A 웹드라마 '기준이 필요해 시즌1, 시즌2', 채널A '쇼윈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늘이엔티에는 배우 정경호, 박원빈, 김민기, 백승헌, 이충곤, 령서, 이승민, 유채련, 황주희, 김도경, 김유주, 육현주, 채서연 등이 소속되어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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