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오윤아, 빨간 수영복 자태...노을마저 질투하네[TEN★] 입력 2022.08.29 05:23 수정 2022.08.29 05:23 배우 오윤아가 우아한 일상을 전했다.오윤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친 노을 뷰. 수영장 너무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호텔 수영장을 찾은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최근 오윤아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사진=오윤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이메일 관련기사 '뉴진스 엄마→가부장제 영웅' 민희진의 프레임과 진심 그 사이 [TEN초점] '심형탁♥' 사야, 한국으로 시집온 일본댁의 고충 "친구 별로 없어"('신랑수업') '전진♥' 류이서, 승무원 그만둬도 오래가는 후유증 "무릎 약해" '신생아 아들·딸 사망' 정호근→'반신마비' 김주연, 신병 고통에 무속인 된 ★ [TEN피플] '똘이 엄마' 박혜신, 일일 견습생으로 변신 ('개는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