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빈이 베트남 다낭을 그리워했다.
최근 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즐거웠어요 Da Nang 💘👋🏻 #연애는직진 1. 애증의 직진박스 2. FC싱글즈 유니폼😎 3. 기훈대표님의 추천 커피맛집 4. 누가 찍어줬더라🤔 지훈? 기훈? 5. ㅋㅋㅋㅋ 6. 틴강이의 필름카메라 효과👍🏻 7. FC싱글즈 엠블럼 깃발 8. 윤영언니가 보노보노로 변신한 단체사진(이젠 아프지마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양갈래를 하고 소녀미를 뽐냈다.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유빈은 SBS 예능프로그램 ‘연애는 직진’에서 성형외과 의사 김지훈과 최종 커플이 됐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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