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다은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신다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국 오늘도 나는 하루 종일 잠옷 바람이고. 구세주 친정엄마가 오시고
며칠 만에 다시 평화를 되찾았다는 우리의 이야기 휴 #신난다은육아 #아기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다은의 육아 모습이 담겼다. 신다은은 하루 종일 잠옷 차림으로 육아 중이라며 불만을 토로했지만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은 행복 그 자체.
환한 보조개 미소를 짓고 있는 신다은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 결혼 후 지난 4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신다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국 오늘도 나는 하루 종일 잠옷 바람이고. 구세주 친정엄마가 오시고
며칠 만에 다시 평화를 되찾았다는 우리의 이야기 휴 #신난다은육아 #아기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다은의 육아 모습이 담겼다. 신다은은 하루 종일 잠옷 차림으로 육아 중이라며 불만을 토로했지만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은 행복 그 자체.
환한 보조개 미소를 짓고 있는 신다은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 결혼 후 지난 4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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