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박규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이 올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계곡을 방문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햇살 아래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박규리는 최근 채널A '오은영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했다.
변재영 텐아시아 기자 david95@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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