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가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천우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7년 전 오늘 '해어화', 3년 전 오늘 '멜로가 체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모를 한껏 드러내고 있는 천우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천우희는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의 개봉과 OTT 시리즈 '머니게임'을 촬영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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