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주말 출근에도 신난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토요일 출근이 신나는 이유. 엄마 모드 로그아웃~ 아빠 행복한 육아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 원피스를 차려입은 최희가 토요일 출근길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최희는 주말 출근에도 기쁜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최희는 아이를 안고 출근 인증샷을 남겨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최희는 대상포진으로 입원한 뒤 이석증, 안면 마비, 청력과 미각 손실 등의 후유증에 시달린 바 있다. 현재는 퇴원 후 건강을 회복 중이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최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토요일 출근이 신나는 이유. 엄마 모드 로그아웃~ 아빠 행복한 육아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 원피스를 차려입은 최희가 토요일 출근길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최희는 주말 출근에도 기쁜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최희는 아이를 안고 출근 인증샷을 남겨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최희는 대상포진으로 입원한 뒤 이석증, 안면 마비, 청력과 미각 손실 등의 후유증에 시달린 바 있다. 현재는 퇴원 후 건강을 회복 중이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