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세기 힛트쏭' 맘보걸 이선정이 당시 김부용의 인기를 능가했음이 밝혀졌다.
12일 밤 전파를 탄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대체 불가! 이 구역의 신스틸러 힛트쏭' 7위에는 김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이 올랐다.
이날 김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은 당시 홍콩 영화 인기 바람을 타고 맘보풍 노래로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김부용 옆에 있었던 1대 맘보걸 이선정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단번에 신스틸러에 올랐다.
이후 맘보걸 이선정은 섭외 1순위로 오르며 댄서가 가수를 넘어서며 카메라 감독까지도 이선정 위주로 촬영을 진행했다는 후문.
맘보걸은 1대인 이선정이 계약이 끝나자 2대 서유정까지 이어가며 한 곡에 두 명의 스타를 탄생시켜 화제를 모았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12일 밤 전파를 탄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대체 불가! 이 구역의 신스틸러 힛트쏭' 7위에는 김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이 올랐다.
이날 김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은 당시 홍콩 영화 인기 바람을 타고 맘보풍 노래로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김부용 옆에 있었던 1대 맘보걸 이선정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단번에 신스틸러에 올랐다.
이후 맘보걸 이선정은 섭외 1순위로 오르며 댄서가 가수를 넘어서며 카메라 감독까지도 이선정 위주로 촬영을 진행했다는 후문.
맘보걸은 1대인 이선정이 계약이 끝나자 2대 서유정까지 이어가며 한 곡에 두 명의 스타를 탄생시켜 화제를 모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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