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음주운전 자숙 중 근황을 전했다.
리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해외에서 여행 중이다.
한편 리지는 지난해 5월 18일 오후 10시 12분경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교차로 근처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진=리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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