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댄스 드디어 터졌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이하 '플투댄') 10회에서는 국가대표 댄서 리아킴, 러브란, 아이키, 에이미, 리정, 하리무와 가수 헨리가 LA를 대표하는 휴양도시 산타모니카 중심지에서 버스킹을 펼쳤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선보인 버스킹 중 리정과 카일 투틴(Kiel Tutin)이 함께 꾸민 트와이스 'MORE&MORE'가 분당 최고 시청률 3.2%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K-팝 히트곡 안무 제조기로 불리는 두 사람의 역대급 컬래버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뿐만 아니라 리아킴, 하리무가 함께 꾸민 'Chitty Chitty Bang Bang' 역시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높은 힐을 신고 등장한 리아킴과 하리무는 현장을 압도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리아킴은 유연성이 돋보이는 안무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오프닝을 열었고, 절도 넘치는 하리무의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K-팝 대표 댄서의 진면목을 제대로 확인시켰다.
방송 이후 '플투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리아킴과 하리무의 'Chitty Chitty Bang Bang' 퍼포먼스 영상 클립은 공개 2일 만에 100만 뷰를 돌파하면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다.
9회에서 리정이 선보인 리사의 'MONEY' 영상 클립이 공개 2일 만에 100만 뷰를 달성한데 이어, 리아킴과 하리무의 'Chitty Chitty Bang Bang' 영상 클립과 리정과 카일 투틴이 함께한 'LALISA', 'MONEY' 영상까지 연이어 100만 뷰를 돌파하며 3연속 100만 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플투댄'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국가대표 댄서들의 유닛 및 단체 무대에 시청자들의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댄서들의 버스킹 여행기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Fly to the Dance)'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며, JTBC 본방송과 동시에 티빙(TVING)에서 VOD가 독점 공개된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지난 5일 방송된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이하 '플투댄') 10회에서는 국가대표 댄서 리아킴, 러브란, 아이키, 에이미, 리정, 하리무와 가수 헨리가 LA를 대표하는 휴양도시 산타모니카 중심지에서 버스킹을 펼쳤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선보인 버스킹 중 리정과 카일 투틴(Kiel Tutin)이 함께 꾸민 트와이스 'MORE&MORE'가 분당 최고 시청률 3.2%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K-팝 히트곡 안무 제조기로 불리는 두 사람의 역대급 컬래버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뿐만 아니라 리아킴, 하리무가 함께 꾸민 'Chitty Chitty Bang Bang' 역시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높은 힐을 신고 등장한 리아킴과 하리무는 현장을 압도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리아킴은 유연성이 돋보이는 안무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오프닝을 열었고, 절도 넘치는 하리무의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K-팝 대표 댄서의 진면목을 제대로 확인시켰다.
방송 이후 '플투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리아킴과 하리무의 'Chitty Chitty Bang Bang' 퍼포먼스 영상 클립은 공개 2일 만에 100만 뷰를 돌파하면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다.
9회에서 리정이 선보인 리사의 'MONEY' 영상 클립이 공개 2일 만에 100만 뷰를 달성한데 이어, 리아킴과 하리무의 'Chitty Chitty Bang Bang' 영상 클립과 리정과 카일 투틴이 함께한 'LALISA', 'MONEY' 영상까지 연이어 100만 뷰를 돌파하며 3연속 100만 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플투댄'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국가대표 댄서들의 유닛 및 단체 무대에 시청자들의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댄서들의 버스킹 여행기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Fly to the Dance)'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며, JTBC 본방송과 동시에 티빙(TVING)에서 VOD가 독점 공개된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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